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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7 |
자비의 선물, 자비의 환대, 자비의 체험-2016.3.13. 사순 제5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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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3.13 |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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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6 |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회개, 기쁨, 겸손, 감사-2015.12.13. 대림 제3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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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12.13 |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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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5 |
떠남의 여정 -자기인식의 복(福)된, 겸손하고 지혜로운 삶-2023.6.26.연중 제12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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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6.26 | 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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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4 |
세례자 요한의 출생 -“우연은 없다, 모두가 하느님의 섭리 은총이다”-2022.12.23.금요일 12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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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12.23 | 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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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3 |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예수님,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2022.4.16.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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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4.16 | 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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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2 |
질투에 대한 치유(the cure for jealousy) 2016.1.21. 목요일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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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1.21 | 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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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1 |
파스카 축제의 생활화 -파스카의 꽃으로, 하느님의 자녀답게 삽시다- “겸손한 섬김의 사랑”2023.4.6.주님 만찬 성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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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4.06 |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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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 |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2016.1.6. 주님 공현 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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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1.06 |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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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느님 -인내와 겸손이 답이다-2023.7.17.연중 제15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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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7.17 | 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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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카의 기쁨, 신록의 기쁨 -사랑, 믿음, 희망-2023.4.9.주님 부활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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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4.09 | 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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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기쁨 -오, 하나하나의 사람! -하느님 그대의 자랑이듯이 그대 하느님의 자랑이어라-2016.10.30. 연중 제31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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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0.30 | 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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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6 |
전례와 삶 -전례 예찬-2015.7.31. 금요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1491-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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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7.31 | 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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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하여라!” -사랑의 화해도 은총이자 선택이요 훈련이자 습관이다- 내 안의 괴물들을 사랑의 인내와 훈련으로 길들이기2023.6.15.연중 제10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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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6.15 | 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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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4 |
사랑은 율법의 완성 -사랑이 답이다-2023.6.14.연중 제10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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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6.14 | 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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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3 |
봉헌의 여정-참 아름답고 복된 봉헌의 삶--2023.2.2.목요일 주님 봉헌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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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3.02.02 | 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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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2 |
새포도주는 새부대에 담기 -꼰대가 되지 맙시다-2022.9.2.연중 제22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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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22.09.02 | 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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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먼 이들에게 빛을Lumen Caecis!’-주님을 만날 때의 5가지 선물-2016.12.13. 화요일 우리 연합회의 수호자 성녀 오틸리아(662-720) 동정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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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12.13 | 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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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0 |
산 이들의 하느님-2015.6.3. 수요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1886)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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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5.06.03 | 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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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9 |
회심의 여정, 주님과 일치의 여정 -복음 선포의 사명-2019.1.25.금요일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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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9.01.25 | 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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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8 |
서로 사랑하여라 -살기위해-2016.4.29. 금요일 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 동정 학자(1347-1380)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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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 2016.04.29 | 3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