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선물
보속은
하느님의 선물
꽃처럼
아름답고 향기롭게 살라고 드리는
꽃 한송이
선물이자 보속
하느님의 선물
보속은
하느님의 선물
꽃처럼
아름답고 향기롭게 살라고 드리는
꽃 한송이
선물이자 보속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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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 애기똥풀꽃 | 프란치스코 | 2021.04.29 | 81 |
351 | 애기봉 | 프란치스코 | 2021.12.28 | 224 |
350 | 야생화 달맞이꽃 영성-구도자의 모범 - | 프란치스코 | 2019.08.20 | 140 |
349 | 약을 지어올 때마다 | 프란치스코 | 2022.04.20 | 88 |
348 | 양면성 | 프란치스코 | 2015.09.15 | 111 |
347 | 어, 시든 꽃도 | 프란치스코 | 2015.03.18 | 274 |
346 | 어디에나 좋은 임 계시기에 | 프란치스코 | 2024.04.01 | 71 |
345 | 어머니 | 프란치스코 | 2018.03.12 | 100 |
344 | 어머니의 눈물 | 프란치스코 | 2022.06.06 | 107 |
343 | 어머니의 품 | 프란치스코 | 2019.04.24 | 151 |
342 | 얼굴 | 프란치스코 | 2020.05.18 | 90 |
341 | 얼마나 낮게 높이 | 프란치스코 | 2016.03.27 | 88 |
340 | 엄동嚴冬 추위 견뎌냈기에 | 프란치스코 | 2018.03.25 | 107 |
339 | 여백餘白에 대한 사랑 | 프란치스코 | 2016.04.09 | 141 |
338 | 여백의 미美-겨울 풍경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16.01.07 | 507 |
337 | 여여如如한 삶1 | 프란치스코 | 2019.11.07 | 147 |
336 | 여여한 삶2 | 프란치스코 | 2019.11.07 | 267 |
335 | 여일如一하라 | 프란치스코 | 2018.01.16 | 106 |
334 | 여전如前하시네요. | 프란치스코 | 2015.06.24 | 77 |
333 | 여한餘恨이 없다 | 프란치스코 | 2016.03.24 | 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