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강론
비약도
도약도 없다
요령도
첩경의 지름길도 없다
첩첩산중이다.
날마다 넘어야 할 산이다
매일강론이 그러하다
살기위해서 쓴다
늘 써도
늘 처음처럼 힘들다
강론을 쓰면
하루를 다 산 것 같다
어제도 오늘도
그랬고, 내일도 그러할 것이다.
마지막 까지
이렇게 하는 것, 내 간절한 소원이다
2015.8.15. 아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52 | 양면성 | 프란치스코 | 2015.09.15 | 109 |
| 351 | 임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6.02.15 | 109 |
| 350 | 튤립 | 프란치스코 | 2019.04.20 | 109 |
| 349 |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2.03.13 | 109 |
| 348 | 감사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2.04.03 | 109 |
| 347 | 잠잠하라 | 프란치스코 | 2023.05.13 | 109 |
| 346 | 마음의 날개 | 프란치스코 | 2018.05.05 | 110 |
| 345 | 꽃처럼 살 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18.10.02 | 110 |
| 344 | 우리가 세상에 온 까닭 | 프란치스코 | 2018.11.08 | 110 |
| 343 | 나도 그렇다 3 | 프란치스코 | 2019.07.12 | 110 |
| 342 | 꽃과 별 | 프란치스코 | 2021.06.24 | 110 |
| 341 | 아름다운 삶 | 프란치스코 | 2021.09.12 | 110 |
| 340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10.24 | 111 |
| 339 | 봄밭 | 프란치스코 | 2016.03.21 | 111 |
| 338 | 땅세서도 하늘의 별처럼 | 프란치스코 | 2020.06.11 | 111 |
| 337 | 늘 새로운 삶 | 프란치스코 | 2020.07.06 | 111 |
| 336 | 날로 생명의 빛 깊어가는 | 프란치스코 | 2021.07.07 | 111 |
| 335 | 하느님 품 | 프란치스코 | 2015.05.12 | 112 |
| 334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5.12.08 | 112 |
| 333 | 임 사랑으로 늘 | 프란치스코 | 2016.03.28 | 1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