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강론
비약도
도약도 없다
요령도
첩경의 지름길도 없다
첩첩산중이다.
날마다 넘어야 할 산이다
매일강론이 그러하다
살기위해서 쓴다
늘 써도
늘 처음처럼 힘들다
강론을 쓰면
하루를 다 산 것 같다
어제도 오늘도
그랬고, 내일도 그러할 것이다.
마지막 까지
이렇게 하는 것, 내 간절한 소원이다
2015.8.15. 아침
매일강론
비약도
도약도 없다
요령도
첩경의 지름길도 없다
첩첩산중이다.
날마다 넘어야 할 산이다
매일강론이 그러하다
살기위해서 쓴다
늘 써도
늘 처음처럼 힘들다
강론을 쓰면
하루를 다 산 것 같다
어제도 오늘도
그랬고, 내일도 그러할 것이다.
마지막 까지
이렇게 하는 것, 내 간절한 소원이다
2015.8.15.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2 | 너가 그렇다 | 프란치스코 | 2021.09.12 | 89 |
151 | 아름다운 삶 | 프란치스코 | 2021.09.12 | 110 |
150 | 아침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5 |
149 | 파스카의 삶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6 |
148 | 하늘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4 |
147 | 단 하나의 소망 | 프란치스코 | 2021.09.24 | 121 |
146 | 오, 하느님 한 분 밖에 | 프란치스코 | 2021.10.07 | 82 |
145 | 걷기 | 프란치스코 | 2021.10.07 | 116 |
144 | 생명과 빛으로 흐르는 삶 | 프란치스코 | 2021.10.07 | 95 |
143 | 사람이 그럴순 없다 | 프란치스코 | 2021.10.11 | 187 |
142 | 맛 | 프란치스코 | 2021.10.11 | 124 |
141 | 좌우명 -산과 강- | 프란치스코 | 2021.10.12 | 150 |
140 | 하늘 | 프란치스코 | 2021.11.07 | 114 |
139 | 노년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21.11.08 | 164 |
138 | 노년 인생 | 프란치스코 | 2021.11.10 | 164 |
137 | 가을 인생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17 |
136 | 내가 문제이자 답이다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89 |
135 | 하늘과 바다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56 |
134 | 2022년 새해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12.12 | 233 |
133 | 동안거 | 프란치스코 | 2021.12.13 | 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