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에 촉촉이 젖어
활짝
깨어났다, 깨어있다
주위가 환하다
샛노랗게
피어난
개나리 꽃들
하늘 봄비
은총에
촉촉이 젖어
2015.3.31. 오후
은총에 촉촉이 젖어
활짝
깨어났다, 깨어있다
주위가 환하다
샛노랗게
피어난
개나리 꽃들
하늘 봄비
은총에
촉촉이 젖어
2015.3.31. 오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32 | 걷기와 비움 | 프란치스코 | 2018.01.20 | 120 |
531 | 가만히 바라보며 기다려라 | 프란치스코 | 2017.06.14 | 120 |
530 | 찬미하여라 | 프란치스코 | 2016.04.27 | 120 |
529 | 하늘이 되었다-지평선- | 프란치스코 | 2016.04.20 | 120 |
528 | 천산天山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16.03.26 | 120 |
527 | 여한餘恨이 없다 | 프란치스코 | 2016.03.24 | 120 |
526 | 땅이 하늘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9.11 | 120 |
525 | 향기香氣로운 삶 | 프란치스코 | 2015.06.29 | 120 |
524 | 무궁화호처럼 살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23.05.13 | 119 |
523 | 산처럼 | 프란치스코 | 2019.04.28 | 119 |
522 | 관상 | 프란치스코 | 2018.02.02 | 119 |
521 | 공동체의 신비神祕 | 프란치스코 | 2016.09.15 | 119 |
520 | 산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5.13 | 118 |
519 | 회개하라 | 프란치스코 | 2021.01.28 | 118 |
518 | 자연인自然人인 내가 좋다 | 프란치스코 | 2020.03.21 | 118 |
517 | 너도 사랑으로 별들이 되면 | 프란치스코 | 2015.10.16 | 118 |
516 | 수도원 성전의 성모님 | 프란치스코 | 2015.08.16 | 118 |
515 | 관조(觀照) | 프란치스코 | 2015.05.06 | 118 |
514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2.06.09 | 117 |
513 | 가을 인생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