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덩어리
황홀한
외출인가
내공의
기쁨인가
숨어
익어가다
가을
때되어
마침내
모습 드러낸
크고 둥근
환한 얼굴 호박
아름답다
축복덩어리다
행복한
하루의 시작이다
2015.10.1 아침
축복덩어리
황홀한
외출인가
내공의
기쁨인가
숨어
익어가다
가을
때되어
마침내
모습 드러낸
크고 둥근
환한 얼굴 호박
아름답다
축복덩어리다
행복한
하루의 시작이다
2015.10.1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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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보라, 태양을! | 프란치스코 | 2015.10.21 | 139 |
311 | 보라, 높고 멀리 넓게 | 프란치스코 | 2022.05.06 | 95 |
310 |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3.06.08 | 100 |
309 | 별밭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23.06.14 | 105 |
308 | 별들 가득한 하늘이 되어 | 프란치스코 | 2023.06.22 | 173 |
307 | 별 | 프란치스코 | 2021.06.24 | 84 |
306 | 배를 쓰레기장으로 만들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32 |
305 | 배경이 빛나는 것은 사람 때문이다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01 |
304 | 배경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6.04.27 | 102 |
303 | 배경이 되어 살고 싶네 | 프란치스코 | 2015.09.06 | 74 |
302 | 배경이 되라고 | 프란치스코 | 2022.07.26 | 150 |
301 | 배경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5.08 | 74 |
300 | 배경의 사랑은 이런 것 | 프란치스코 | 2016.04.22 | 146 |
299 | 배경背景의 덕 | 프란치스코 | 2016.03.25 | 85 |
298 | 배경背景과 전망展望 | 프란치스코 | 2016.04.30 | 128 |
297 | 배경(背景)을 가리지 말자 | 프란치스코 | 2024.04.23 | 82 |
296 | 밤새 깨어 | 프란치스코 | 2015.08.06 | 58 |
295 | 밤 | 프란치스코 | 2015.06.17 | 40 |
294 | 반복의 위대함 | 프란치스코 | 2017.05.10 | 151 |
293 | 반갑고 고맙다 | 프란치스코 | 2022.04.26 | 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