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산天山의 고백
놀랍다
고맙다
기쁘다
불암산
요셉수도원에서
29년째 정주定住의 삶
주님 안에서
주님과 함께
언제나
그 자리에서
하늘이
산이
나무가
되어 살아왔고
살아 있고, 살아 갈 것이네
더 하나 바램은
도보道生, 도생道步, 도보道死의 삶을
살고 싶다는 것이네.
2016.3.26. 성토요일 새벽
천산天山의 고백
놀랍다
고맙다
기쁘다
불암산
요셉수도원에서
29년째 정주定住의 삶
주님 안에서
주님과 함께
언제나
그 자리에서
하늘이
산이
나무가
되어 살아왔고
살아 있고, 살아 갈 것이네
더 하나 바램은
도보道生, 도생道步, 도보道死의 삶을
살고 싶다는 것이네.
2016.3.26. 성토요일 새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52 | 자각自覺 | 프란치스코 | 2017.07.16 | 223 |
551 | 임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6.02.15 | 111 |
550 | 임맞을 준비는 끝났다 | 프란치스코 | 2015.11.24 | 184 |
549 | 임과 함께 걷는 시간 | 프란치스코 | 2016.05.19 | 205 |
548 | 임 사랑으로 늘 | 프란치스코 | 2016.03.28 | 114 |
547 | 임 맞이하는 기쁨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5.12.13 | 190 |
546 | 일편단심 | 프란치스코 | 2023.05.08 | 110 |
545 | 일출日出 | 프란치스코 | 2015.10.16 | 91 |
544 | 일몰처럼 | 프란치스코 | 2019.01.03 | 134 |
543 | 인생사계 | 프란치스코 | 2023.05.02 | 89 |
542 | 이팦꽃 | 프란치스코 | 2020.05.12 | 157 |
541 | 이제 다시 하루 시작이다 | 프란치스코 | 2023.06.14 | 129 |
540 | 이제 다시 시작이다 | 프란치스코 | 2019.07.30 | 138 |
539 | 이열치열以熱治熱 | 프란치스코 | 2016.08.16 | 143 |
538 | 이런 삶일 수는 없나? 1 | 프란치스코 | 2020.01.09 | 153 |
537 | 이런 꽃도 있네 | 프란치스코 | 2021.06.12 | 75 |
536 | 이 행복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1.05 | 150 |
535 | 이 행복에 사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103 |
534 |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03.14 | 79 |
533 |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07.26 | 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