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산天山의 고백
놀랍다
고맙다
기쁘다
불암산
요셉수도원에서
29년째 정주定住의 삶
주님 안에서
주님과 함께
언제나
그 자리에서
하늘이
산이
나무가
되어 살아왔고
살아 있고, 살아 갈 것이네
더 하나 바램은
도보道生, 도생道步, 도보道死의 삶을
살고 싶다는 것이네.
2016.3.26. 성토요일 새벽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12 | 나도 그렇다 2 | 프란치스코 | 2019.07.12 | 94 |
| 311 | 해처럼 | 프란치스코 | 2017.01.24 | 94 |
| 310 | 이 기쁨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6.12.30 | 94 |
| 309 | 바다가 되었다-수평선- | 프란치스코 | 2016.04.17 | 94 |
| 308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16.03.15 | 94 |
| 307 | 너무나 예쁜 | 프란치스코 | 2015.08.27 | 94 |
| 306 | 유일한 꿈이자 행복은 | 프란치스코 | 2015.04.09 | 94 |
| 305 | 봄꿈 | 프란치스코 | 2024.02.09 | 93 |
| 304 | 내 영혼 | 프란치스코 | 2023.06.14 | 93 |
| 303 | 평생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03.29 | 93 |
| 302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8.11.12 | 93 |
| 301 | 사랑의 열매 | 프란치스코 | 2018.10.14 | 93 |
| 300 | 하루가 다르다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3 |
| 299 | 문제와 답 | 프란치스코 | 2017.12.17 | 93 |
| 298 | 높아지면서 넓어지고 깊어지는 | 프란치스코 | 2016.09.15 | 93 |
| 297 | 내 마음은 | 프란치스코 | 2023.07.14 | 92 |
| 296 | 참 좋은 선물 | 프란치스코 | 2022.05.10 | 92 |
| 295 | 소망 | 프란치스코 | 2021.08.30 | 92 |
| 294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6.10 | 92 |
| 293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0.05.24 | 9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