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음의 행복
눈만
열리면
언제
어디나
하느님
얼굴
하느님 찬미하는
모든 피조물
살아있음의
행복
영원한
현재
지금 여기가
하늘나라
2016.3.30 새벽
살아있음의 행복
눈만
열리면
언제
어디나
하느님
얼굴
하느님 찬미하는
모든 피조물
살아있음의
행복
영원한
현재
지금 여기가
하늘나라
2016.3.30 새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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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 향기로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15.06.24 | 105 |
391 | 동안거冬安居의 겨울나무들 | 프란치스코 | 2016.12.16 | 105 |
390 | 엄동嚴冬 추위 견뎌냈기에 | 프란치스코 | 2018.03.25 | 105 |
389 | 주님, 당신이십니다! | 프란치스코 | 2019.02.14 | 105 |
388 | 환대는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4.12 | 105 |
387 | 어머니의 눈물 | 프란치스코 | 2022.06.06 | 105 |
386 | 소원 | 프란치스코 | 2022.08.29 | 105 |
385 | 참행복 | 프란치스코 | 2023.04.14 | 105 |
384 | 별밭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23.06.14 | 105 |
383 | 산이 되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24.03.06 | 105 |
382 | 자유 | 프란치스코 | 2015.10.24 | 106 |
381 | 복음 | 프란치스코 | 2019.10.16 | 106 |
380 |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20.03.10 | 106 |
379 | 늘 푸른 나무 | 프란치스코 | 2020.05.27 | 106 |
378 | 마음 | 프란치스코 | 2020.07.14 | 106 |
377 | 능소화꽃 | 프란치스코 | 2021.07.21 | 106 |
376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2.07.12 | 106 |
375 |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15.08.04 | 107 |
374 | 영원한 현존現存 | 프란치스코 | 2016.02.12 | 107 |
373 |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07.19 | 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