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음의 행복
눈만
열리면
언제
어디나
하느님
얼굴
하느님 찬미하는
모든 피조물
살아있음의
행복
영원한
현재
지금 여기가
하늘나라
2016.3.30 새벽
살아있음의 행복
눈만
열리면
언제
어디나
하느님
얼굴
하느님 찬미하는
모든 피조물
살아있음의
행복
영원한
현재
지금 여기가
하늘나라
2016.3.30 새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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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 하느님은 좋으시겠다 | 프란치스코 | 2015.09.14 | 143 |
651 | 양면성 | 프란치스코 | 2015.09.15 | 109 |
650 | 마음 | 프란치스코 | 2015.09.15 | 99 |
649 | 자유 | 프란치스코 | 2015.09.17 | 108 |
648 | “와서 보고 배우라!” | 프란치스코 | 2015.09.19 | 143 |
647 | 하루하루가 넘어야 할 산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34 |
646 | “나를 닮아라!”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46 |
645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34 |
644 | 삶의 중심 | 프란치스코 | 2015.10.01 | 83 |
643 | 축복덩어리 | 프란치스코 | 2015.10.01 | 150 |
642 | 은총의 열매들 | 프란치스코 | 2015.10.02 | 176 |
641 | 거대한 겸손 | 프란치스코 | 2015.10.08 | 155 |
640 | 겸손의 미덕 | 프란치스코 | 2015.10.11 | 221 |
639 | 눈만 열리면 | 프란치스코 | 2015.10.11 | 83 |
638 | 수확 후의 배밭 | 프란치스코 | 2015.10.11 | 141 |
637 | 가을 꿈 | 프란치스코 | 2015.10.13 | 180 |
636 | 일출日出 | 프란치스코 | 2015.10.16 | 89 |
635 | 너도 사랑으로 별들이 되면 | 프란치스코 | 2015.10.16 | 118 |
634 | 중심 잡기 | 프란치스코 | 2015.10.18 | 116 |
633 | 늘 거기 그 자리 | 프란치스코 | 2015.10.20 | 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