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음의 행복
눈만
열리면
언제
어디나
하느님
얼굴
하느님 찬미하는
모든 피조물
살아있음의
행복
영원한
현재
지금 여기가
하늘나라
2016.3.30 새벽
살아있음의 행복
눈만
열리면
언제
어디나
하느님
얼굴
하느님 찬미하는
모든 피조물
살아있음의
행복
영원한
현재
지금 여기가
하늘나라
2016.3.30 새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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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청담淸談 | 프란치스코 | 2021.08.30 | 75 |
156 | 신문新聞과 강론講論 | 프란치스코 | 2021.08.30 | 72 |
155 | 소망 | 프란치스코 | 2021.08.30 | 94 |
154 | 강론 쓰기 | 프란치스코 | 2021.08.30 | 240 |
153 | 매일 강론 | 프란치스코 | 2021.09.04 | 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