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음의 행복
눈만
열리면
언제
어디나
하느님
얼굴
하느님 찬미하는
모든 피조물
살아있음의
행복
영원한
현재
지금 여기가
하늘나라
2016.3.30 새벽
살아있음의 행복
눈만
열리면
언제
어디나
하느님
얼굴
하느님 찬미하는
모든 피조물
살아있음의
행복
영원한
현재
지금 여기가
하늘나라
2016.3.30 새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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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 달맞이꽃들 | 프란치스코 | 2022.08.29 | 81 |
651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6.12.28 | 82 |
650 | 산이 되고 싶어라 | 프란치스코 | 2017.12.25 | 82 |
649 | 주님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8.03.10 | 82 |
648 | 주님만 닮자 | 프란치스코 | 2018.03.12 | 82 |
647 | 전지剪枝의 예술 | 프란치스코 | 2022.04.29 | 82 |
646 | 하느님의 나라 | 프란치스코 | 2023.06.08 | 82 |
645 | 배경(背景)을 가리지 말자 | 프란치스코 | 2024.04.23 | 82 |
644 | 진정한 영적 삶 | 프란치스코 | 2015.08.20 | 83 |
643 | 삭발削髮 | 프란치스코 | 2015.08.22 | 83 |
642 | 초탈 | 프란치스코 | 2018.09.14 | 83 |
641 | 내 운명이자 사랑 | 프란치스코 | 2018.09.14 | 83 |
640 | 하늘처럼 | 프란치스코 | 2018.01.09 | 83 |
639 | 삶 | 프란치스코 | 2020.05.09 | 83 |
638 | 고백 | 프란치스코 | 2020.05.20 | 83 |
637 | 참 좋은 배경은 주님뿐이시다 | 프란치스코 | 2021.04.26 | 83 |
636 | 반갑고 고맙다 | 프란치스코 | 2022.04.26 | 83 |
635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23.06.19 | 83 |
634 | 해바라기 사랑 | 프란치스코 | 2015.07.24 | 84 |
633 | 깨달음 | 프란치스코 | 2015.08.08 | 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