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16.05.07 20:23

성소聖召자 운명運命

조회 수 18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성소聖召자 운명運命



이, 삼십대 

교편시절이나


사, 오, 육십대 

수도생활이나 똑같다


아파 눈떴고

눈뜨면 아팠다


목말라 눈떴고

눈뜨면 목말랐다


늘 새벽마다

주님을 찾았다


성소聖召자 

운명運命이다


2016.5.7. 저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2 프란치스코 2020.05.29 87
571 하늘길 프란치스코 2021.05.21 87
570 인생사계 프란치스코 2023.05.02 87
569 역사와 전통 프란치스코 2017.12.28 88
568 하늘 나라 프란치스코 2019.07.31 88
567 민들레꽃 프란치스코 2020.04.19 88
566 얼굴 프란치스코 2020.05.18 88
565 강같은 마음, 바위같은 마음 프란치스코 2021.06.12 88
564 하느님의 시야로 바라보자 프란치스코 2022.04.29 88
563 곰국과 우엉차 프란치스코 2022.05.03 88
562 주님의 시냇물 프란치스코 2023.07.21 88
561 꽃으로 살자 프란치스코 2015.07.08 89
560 능소화의 고백 프란치스코 2015.07.13 89
559 일출日出 프란치스코 2015.10.16 89
558 땅의 행복 프란치스코 2016.02.17 89
557 천국 프란치스코 2018.07.07 89
556 부럽다 겨울나무야 프란치스코 2018.12.04 89
555 파스카의 사랑 프란치스코 2020.05.21 89
554 너가 그렇다 프란치스코 2021.09.12 89
553 영성의 시냇물 프란치스코 2023.05.07 89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