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꼬박
밤을 새웠네
해바라기
떠오르는
해님
기다리노라
2016.8.8. 아침
해바라기
꼬박
밤을 새웠네
해바라기
떠오르는
해님
기다리노라
2016.8.8.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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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개탄慨嘆하다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49 |
311 | 크고 깊고 고요한 삶 | 프란치스코 | 2019.11.02 | 153 |
310 | 여여如如한 삶1 | 프란치스코 | 2019.11.07 | 146 |
309 | 여여한 삶2 | 프란치스코 | 2019.11.07 | 266 |
308 | 진리의 연인 | 프란치스코 | 2019.11.22 | 155 |
307 | 절망은 없다 | 프란치스코 | 2019.12.18 | 132 |
306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12.21 | 152 |
305 | 나에게 주신 신탁神託 | 프란치스코 | 2019.12.23 | 163 |
304 | 이런 삶일 수는 없나? 1 | 프란치스코 | 2020.01.09 | 153 |
303 | 하느님의 자녀답게 살자 | 프란치스코 | 2020.01.20 | 153 |
302 | 하늘의 말씀 | 프란치스코 | 2020.03.05 | 109 |
301 | 삶도 죽음도 이럴 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20.03.05 | 119 |
300 | 삶도 죽음도 이럴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20.03.05 | 96 |
299 |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20.03.10 | 108 |
298 | 수선화 두송이 | 프란치스코 | 2020.03.16 | 104 |
297 | 수선화 예찬 | 프란치스코 | 2020.03.19 | 117 |
296 | 나에게 매일 강론 말씀은 | 프란치스코 | 2020.03.19 | 114 |
295 | 자연인自然人인 내가 좋다 | 프란치스코 | 2020.03.21 | 120 |
294 | 파스카의 봄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3.29 | 94 |
293 | 영원한 삶 | 프란치스코 | 2020.04.03 | 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