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의 신비神祕
아무도
무엇도 판단하거나 비교하지 마라
모양
색깔
자리
높이와 깊이와 넓이 다 다르다
획일화
동일화
규격화
정형화 할 수 없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모두가 신비로운 고유의 존재들이다
모두가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 권리가 있다
2016.9.15. 추석 아침
공동체의 신비神祕
아무도
무엇도 판단하거나 비교하지 마라
모양
색깔
자리
높이와 깊이와 넓이 다 다르다
획일화
동일화
규격화
정형화 할 수 없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모두가 신비로운 고유의 존재들이다
모두가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 권리가 있다
2016.9.15. 추석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92 | 당신이 되고 싶습니다 | 프란치스코 | 2017.09.03 | 245 |
791 | 참된 겸손 | 프란치스코 | 2023.12.30 | 244 |
790 | 꽃 그림을 다오 | 프란치스코 | 2015.02.17 | 243 |
789 | 당신 옆에 있으면 | 프란치스코 | 2016.05.28 | 241 |
788 | 태산목泰山木 꽃 | 프란치스코 | 2015.06.26 | 241 |
787 | 강론 쓰기 | 프란치스코 | 2021.08.30 | 240 |
786 | 2022년 새해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12.12 | 235 |
785 | 영혼의 꽃 | 프란치스코 | 2015.08.11 | 226 |
784 | 목마름과 아픔 | 프란치스코 | 2015.06.11 | 226 |
783 | 애기봉 | 프란치스코 | 2021.12.28 | 224 |
782 | 자각自覺 | 프란치스코 | 2017.07.16 | 223 |
781 | 겸손의 미덕 | 프란치스코 | 2015.10.11 | 223 |
780 | 하느님처럼! | 프란치스코 | 2015.03.15 | 222 |
779 | 회개悔改, 그리고 경탄敬歎 | 프란치스코 | 2022.09.08 | 220 |
778 | 존재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12.19 | 219 |
777 | 작은 봄꽃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17.03.23 | 219 |
776 | “나도 여기 있어요!” | 프란치스코 | 2015.08.16 | 216 |
775 | 외롭고 그리운 섬 | 프란치스코 | 2017.07.13 | 215 |
774 | 삼중문三重門 | 프란치스코 | 2015.06.21 | 215 |
773 | 진정 사랑은 이런 것 | 프란치스코 | 2016.05.10 | 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