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가 되었다
조금 잃고
크게 얻어
바다가 되었다
높이에서
아래 모두를 바라보는
하늘이 되었다
자유가 되었다
2017.1.13 새벽
자유가 되었다
조금 잃고
크게 얻어
바다가 되었다
높이에서
아래 모두를 바라보는
하늘이 되었다
자유가 되었다
2017.1.13 새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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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 하느님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5.03.14 | 162 |
711 | 하느님의 등불 | 프란치스코 | 2015.10.28 | 177 |
710 | 하느님의 두 젖가슴 | 프란치스코 | 2015.12.21 | 266 |
709 | 하느님의 나라 | 프란치스코 | 2023.05.20 | 130 |
708 | 하느님의 나라 | 프란치스코 | 2023.06.08 | 82 |
707 | 하느님의 관상觀想 | 프란치스코 | 2016.04.21 | 106 |
706 | 하느님의 강론 | 프란치스코 | 2015.08.21 | 77 |
705 | 하느님을 본다 | 프란치스코 | 2018.08.05 | 144 |
704 | 하느님은 좋으시겠다 | 프란치스코 | 2015.09.14 | 145 |
703 | 하느님만으로 행복하기에 | 프란치스코 | 2015.04.18 | 106 |
702 | 하느님 품의 행복한 아기 | 프란치스코 | 2016.03.28 | 152 |
701 | 하느님 품 | 프란치스코 | 2015.05.12 | 114 |
700 | 하느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8.02.12 | 110 |
699 | 하느님 보시니 | 프란치스코 | 2015.05.26 | 49 |
698 | 하느님 맞이 | 프란치스코 | 2015.12.08 | 87 |
697 | 하느님 그림, 하느님 시 | 프란치스코 | 2018.09.13 | 161 |
696 |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2.03.13 | 111 |
695 |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2.06.08 | 114 |
694 | 하나뿐인 평생 소원 | 프란치스코 | 2018.11.09 | 124 |
693 | 푸른 솔 | 프란치스코 | 2015.08.03 | 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