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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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 삶도 죽음도 이럴 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20.03.05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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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 이런 삶일 수는 없나? 1 | 프란치스코 | 2020.01.09 | 151 |
508 | 나에게 주신 신탁神託 | 프란치스코 | 2019.12.23 | 161 |
507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12.21 | 150 |
506 | 절망은 없다 | 프란치스코 | 2019.12.18 | 130 |
505 | 진리의 연인 | 프란치스코 | 2019.11.22 | 153 |
504 | 여여한 삶2 | 프란치스코 | 2019.11.07 | 264 |
503 | 여여如如한 삶1 | 프란치스코 | 2019.11.07 | 144 |
502 | 크고 깊고 고요한 삶 | 프란치스코 | 2019.11.02 | 151 |
501 | 개탄慨嘆하다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47 |
500 | 내적 명령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75 |
499 | 겸손하라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03 |
498 | 소원의 실현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12 |
497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10.20 | 107 |
496 | 복음 | 프란치스코 | 2019.10.16 | 106 |
495 | 관상가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10.12 | 123 |
494 | “붕어빵 4개 천원!” | 프란치스코 | 2019.10.08 | 148 |
493 | 맑은 기쁨 샘솟는 | 프란치스코 | 2019.10.03 | 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