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관상
관상은
초연한 사랑의 눈길로
연민의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당황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고
하느님을
이웃을
나를
주변 사물을
바라보는 것이다
지혜와 치유, 자유의 길이다
2018.2.2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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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7.06 | 101 |
71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9.23 | 140 |
70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1.05.21 | 89 |
69 | 하늘나라와 사막 | 프란치스코 | 2019.10.02 | 105 |
68 | 하늘로 활짝 열린 | 프란치스코 | 2016.06.25 | 197 |
67 | 하늘사랑만으로 행복하기에 | 프란치스코 | 2018.04.06 | 106 |
66 | 하늘사랑만으로 행복한 | 프란치스코 | 2019.04.16 | 77 |
65 | 하늘에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2.07.03 | 102 |
64 | 하늘은, 하느님은 | 프란치스코 | 2016.12.19 | 103 |
63 | 하늘을 꿈꾸기에 | 프란치스코 | 2015.07.05 | 99 |
62 | 하늘을 담고 살자 | 프란치스코 | 2015.09.02 | 89 |
61 | 하늘을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6.10 | 105 |
60 | 하늘의 말씀 | 프란치스코 | 2020.03.05 | 109 |
59 | 하늘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5.11.20 | 119 |
58 | 하늘이 되었다-지평선- | 프란치스코 | 2016.04.20 | 122 |
57 | 하늘처럼 | 프란치스코 | 2018.01.09 | 83 |
56 | 하늘향한 끝없는 사랑이 | 프란치스코 | 2023.12.15 | 130 |
55 | 하루가 다르다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5 |
54 | 하루만 산다 | 프란치스코 | 2018.02.14 | 183 |
53 | 하루에 평생平生을 사네 | 프란치스코 | 2016.02.06 | 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