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조회 수 10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날마다

새로이

찬란히


떠오르는 황홀한 태양太陽

하느님의 고백은

이런 것


“나는 너희를 믿는다

나는 너희를 희망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신망애信望愛의 고백

날마다 

떠오르는 태양처럼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살자!



2018.2.26 아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2 개탄慨嘆하다 프란치스코 2019.10.24 149
151 오늘 지금 여기 이 자리 프란치스코 2022.06.12 149
150 이 행복에 산다 프란치스코 2017.01.05 150
149 “붕어빵 4개 천원!” 프란치스코 2019.10.08 150
148 배경이 되라고 프란치스코 2022.07.26 150
147 당신이 되고 싶다 프란치스코 2023.12.21 150
146 슬퍼하지 마라 프란치스코 2018.05.19 151
145 어머니의 품 프란치스코 2019.04.24 151
144 불암산 품 프란치스코 2022.07.28 151
143 축복덩어리 프란치스코 2015.10.01 152
142 하느님 품의 행복한 아기 프란치스코 2016.03.28 152
141 나무들 곁에서면 프란치스코 2017.06.15 152
140 소원 프란치스코 2019.12.21 152
139 좌우명 -산과 강- 프란치스코 2021.10.12 152
138 꽃잎진 자리마다 -기쁨은 기쁨으로- 프란치스코 2023.04.16 152
137 반복의 위대함 프란치스코 2017.05.10 153
136 크고 깊고 고요한 삶 프란치스코 2019.11.02 153
135 이런 삶일 수는 없나? 1 프란치스코 2020.01.09 153
134 하느님의 자녀답게 살자 프란치스코 2020.01.20 153
133 사람은 별이다 프란치스코 2016.10.06 155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