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날마다
새로이
찬란히
떠오르는 황홀한 태양太陽
하느님의 고백은
이런 것
“나는 너희를 믿는다
나는 너희를 희망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신망애信望愛의 고백
날마다
떠오르는 태양처럼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살자!
2018.2.26 아침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날마다
새로이
찬란히
떠오르는 황홀한 태양太陽
하느님의 고백은
이런 것
“나는 너희를 믿는다
나는 너희를 희망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신망애信望愛의 고백
날마다
떠오르는 태양처럼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살자!
2018.2.26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2 | “와서 보고 배우라!” | 프란치스코 | 2015.09.19 | 143 |
171 | 사막의 성자聖者 | 프란치스코 | 2018.01.16 | 143 |
170 | 모든 날이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6.14 | 144 |
169 | 견디기 힘들게 하는 것 둘 1 | 프란치스코 | 2019.03.26 | 144 |
168 | 여여如如한 삶1 | 프란치스코 | 2019.11.07 | 144 |
167 | 주님을 찬미하라 | 프란치스코 | 2022.08.03 | 144 |
166 | 소망所望 | 프란치스코 | 2015.11.06 | 145 |
165 | 믿음의 품 | 프란치스코 | 2023.03.28 | 145 |
164 | 노란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17.03.20 | 145 |
163 | “나를 닮아라!”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46 |
162 | 살아있음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6.03.30 | 146 |
161 | 나를 부끄럽게 하는 때 | 프란치스코 | 2016.04.10 | 146 |
160 | 배경의 사랑은 이런 것 | 프란치스코 | 2016.04.22 | 146 |
159 | 고백 | 프란치스코 | 2016.05.11 | 146 |
158 | 해바라기 | 프란치스코 | 2016.08.08 | 146 |
157 | 관상觀想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6.05.05 | 147 |
156 |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19.05.16 | 147 |
155 | 환희와 행복 충만한 삶 | 프란치스코 | 2019.09.05 | 147 |
154 | 개탄慨嘆하다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47 |
153 | 오늘 지금 여기 이 자리 | 프란치스코 | 2022.06.12 | 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