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조회 수 10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날마다

새로이

찬란히


떠오르는 황홀한 태양太陽

하느님의 고백은

이런 것


“나는 너희를 믿는다

나는 너희를 희망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신망애信望愛의 고백

날마다 

떠오르는 태양처럼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살자!



2018.2.26 아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2 이런 꽃도 있네 프란치스코 2021.06.12 73
171 강같은 마음, 바위같은 마음 프란치스코 2021.06.12 88
170 단 하나의 소원 프란치스코 2021.06.16 90
169 당신이 그렇다 프란치스코 2021.06.19 104
168 프란치스코 2021.06.24 84
167 꽃과 별 프란치스코 2021.06.24 110
166 날로 생명의 빛 깊어가는 프란치스코 2021.07.07 111
165 프란치스코 2021.07.21 94
164 능소화꽃 프란치스코 2021.07.21 106
163 오늘 지금 여기 프란치스코 2021.07.22 134
162 꽃자리 하늘나라 프란치스코 2021.08.13 61
161 간원懇願 프란치스코 2021.08.17 50
160 가을인생 프란치스코 2021.08.19 83
159 파스카의 꽃 프란치스코 2021.08.21 58
158 수세미꽃 프란치스코 2021.08.21 75
157 청담淸談 프란치스코 2021.08.30 73
156 신문新聞과 강론講論 프란치스코 2021.08.30 70
155 소망 프란치스코 2021.08.30 92
154 강론 쓰기 프란치스코 2021.08.30 238
153 매일 강론 프란치스코 2021.09.04 107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