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날마다
새로이
찬란히
떠오르는 황홀한 태양太陽
하느님의 고백은
이런 것
“나는 너희를 믿는다
나는 너희를 희망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신망애信望愛의 고백
날마다
떠오르는 태양처럼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살자!
2018.2.26 아침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날마다
새로이
찬란히
떠오르는 황홀한 태양太陽
하느님의 고백은
이런 것
“나는 너희를 믿는다
나는 너희를 희망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신망애信望愛의 고백
날마다
떠오르는 태양처럼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살자!
2018.2.26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12 | 천국 | 프란치스코 | 2020.04.18 | 74 |
711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20.05.03 | 74 |
710 | 향기로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0.06.21 | 74 |
709 | 나무 사랑 | 프란치스코 | 2022.05.03 | 74 |
708 | 자연주의자 | 프란치스코 | 2015.06.06 | 75 |
707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15.06.27 | 75 |
706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8.08 | 75 |
705 | 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5.18 | 75 |
704 | 이런 꽃도 있네 | 프란치스코 | 2021.06.12 | 75 |
703 | 청담淸談 | 프란치스코 | 2021.08.30 | 75 |
702 | 문제의 답 | 프란치스코 | 2022.05.03 | 75 |
701 | 숲 | 프란치스코 | 2015.05.21 | 76 |
700 | 하느님의 집 | 프란치스코 | 2015.05.23 | 76 |
699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15.06.01 | 76 |
698 | 푸른 산 | 프란치스코 | 2015.04.16 | 76 |
697 | 삶 | 프란치스코 | 2015.04.18 | 76 |
696 | 살아갈수록 | 프란치스코 | 2015.07.18 | 76 |
695 | 축복 | 프란치스코 | 2015.08.13 | 76 |
694 | 배경이 되어 살고 싶네 | 프란치스코 | 2015.09.06 | 76 |
693 | 마음도 그러하다 | 프란치스코 | 2017.12.15 | 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