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동嚴冬 추위 견뎌냈기에
샛노란
수선화꽃들
엄동嚴冬
추위 사랑으로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淸楚한가 보다
참좋은
부활의 봄이다
2018.3.25 아침
엄동嚴冬 추위 견뎌냈기에
샛노란
수선화꽃들
엄동嚴冬
추위 사랑으로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淸楚한가 보다
참좋은
부활의 봄이다
2018.3.25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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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 삶과 떠남, 죽음 | 프란치스코 | 2018.10.26 | 133 |
411 | 좋은 방, 좋은 얼굴, 좋은 마음 | 프란치스코 | 2018.11.03 | 129 |
410 | 닮고 싶다 당신을 | 프란치스코 | 2018.11.03 | 108 |
409 | 우리가 세상에 온 까닭 | 프란치스코 | 2018.11.08 | 110 |
408 | 매일 강론 | 프란치스코 | 2018.11.08 | 128 |
407 | 하나뿐인 평생 소원 | 프란치스코 | 2018.11.09 | 122 |
406 | 주님의 수인囚人 | 프란치스코 | 2018.11.12 | 71 |
405 | 관점의 차이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04 |
404 | 배경이 빛나는 것은 사람 때문이다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01 |
403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8.11.12 | 93 |
402 | 배를 쓰레기장으로 만들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32 |
401 | 귀가 준비 | 프란치스코 | 2018.11.23 | 116 |
400 | 사라짐과 드러남 -이승과 저승- | 프란치스코 | 2018.11.29 | 159 |
399 | 맑은 기쁨 샘솟는 | 프란치스코 | 2018.12.04 | 79 |
398 | 부럽다 겨울나무야 | 프란치스코 | 2018.12.04 | 89 |
397 | 꿈나무 | 프란치스코 | 2018.12.06 | 84 |
396 | 하늘 배경 주님이시다 | 프란치스코 | 2018.12.12 | 128 |
395 | 존재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12.19 | 217 |
394 | 일몰처럼 | 프란치스코 | 2019.01.03 | 132 |
393 | 첩첩산중 | 프란치스코 | 2019.01.20 | 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