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동嚴冬 추위 견뎌냈기에
샛노란
수선화꽃들
엄동嚴冬
추위 사랑으로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淸楚한가 보다
참좋은
부활의 봄이다
2018.3.25 아침
엄동嚴冬 추위 견뎌냈기에
샛노란
수선화꽃들
엄동嚴冬
추위 사랑으로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淸楚한가 보다
참좋은
부활의 봄이다
2018.3.25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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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행복 기도 | 프란치스코 | 2018.10.18 | 104 |
409 | 하늘사랑만으로 행복하기에 | 프란치스코 | 2018.04.06 | 104 |
408 | 감상感想과 관상觀想 | 프란치스코 | 2018.01.30 | 104 |
407 | 여일如一하라 | 프란치스코 | 2018.01.16 | 104 |
406 | 하느님의 관상觀想 | 프란치스코 | 2016.04.21 | 104 |
405 | 하느님만으로 행복하기에 | 프란치스코 | 2015.04.18 | 104 |
404 | 나무와 사람 | 프란치스코 | 2021.02.16 | 103 |
403 | 참 사람 | 프란치스코 | 2020.07.06 | 103 |
402 | 꽃들의 환대 | 프란치스코 | 2020.06.10 | 103 |
401 | 꽃 | 프란치스코 | 2020.05.11 | 103 |
400 | 겸손하라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03 |
399 | 하늘나라와 사막 | 프란치스코 | 2019.10.02 | 103 |
398 | 희망과 기쁨 -영적양식이자 약- | 프란치스코 | 2019.07.30 | 103 |
397 |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 프란치스코 | 2018.02.26 | 103 |
396 | 행복한 삶 | 프란치스코 | 2016.04.11 | 103 |
395 | 하늘을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6.10 | 103 |
394 | 하늘에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2.07.03 | 102 |
393 | 참으로 난 알 수가 없네 | 프란치스코 | 2022.04.20 | 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