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적순례여정
언제나
기꺼이
기쁘게
떠날 준비는 되어 있는가?
주님과
함께
주님의 집을
향해
산티아고 순례중
떠날 때의
홀가분한 기쁨에 비길수 있는 것
무엇이 있으랴?
아무리 좋아도
하루도
더 이상
머물고 싶은 곳은 없었네
오늘도
끊임없이
임과 함께
임향한 내적순례여정의 삶이라네.
2018.4.24 아침
내적순례여정
언제나
기꺼이
기쁘게
떠날 준비는 되어 있는가?
주님과
함께
주님의 집을
향해
산티아고 순례중
떠날 때의
홀가분한 기쁨에 비길수 있는 것
무엇이 있으랴?
아무리 좋아도
하루도
더 이상
머물고 싶은 곳은 없었네
오늘도
끊임없이
임과 함께
임향한 내적순례여정의 삶이라네.
2018.4.2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72 | 살아갈수록 | 프란치스코 | 2015.07.18 | 76 |
371 | 산처럼, 강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9.08 | 207 |
370 | 산처럼 | 프란치스코 | 2019.04.28 | 121 |
369 | 산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5.13 | 120 |
368 | 산이 되고 싶어라 | 프란치스코 | 2017.12.25 | 82 |
367 | 산이 되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24.03.06 | 105 |
366 | 산수유꽃 | 프란치스코 | 2015.03.28 | 118 |
365 | 산바라보는 재미로 산다 | 프란치스코 | 2018.07.06 | 84 |
364 | 산뜻한 아침 인사 | 프란치스코 | 2021.05.13 | 77 |
363 | 산山, 강江, 바다海 | 프란치스코 | 2016.04.12 | 77 |
362 | 산(山)과 강(江) | 프란치스코 | 2024.03.05 | 77 |
361 | 산 | 프란치스코 | 2015.05.31 | 43 |
360 | 산 | 프란치스코 | 2015.04.19 | 69 |
359 | 산 | 프란치스코 | 2015.10.25 | 135 |
358 | 삭발削髮 | 프란치스코 | 2015.08.22 | 83 |
357 | 사목방문 | 프란치스코 | 2022.05.31 | 72 |
356 | 사막의 성자聖者 | 프란치스코 | 2018.01.16 | 145 |
355 | 사랑의 열매 | 프란치스코 | 2018.10.14 | 95 |
354 | 사랑을 공부하라 | 프란치스코 | 2022.05.07 | 102 |
353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28 | 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