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의 바다
신록의
바다위에 떠있는
섬같은
수도원
깊고 고요하다
그렇게 살고 싶다
신록의 섬되어
신록의 바다위를 걷는다
2018.5.2 아침
신록의 바다
신록의
바다위에 떠있는
섬같은
수도원
깊고 고요하다
그렇게 살고 싶다
신록의 섬되어
신록의 바다위를 걷는다
2018.5.2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2 | 애기봉 | 프란치스코 | 2021.12.28 | 222 |
131 |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2.03.13 | 109 |
130 | 초록빛 생명의 옷 | 프란치스코 | 2022.03.27 | 91 |
129 | 참 기쁨 | 프란치스코 | 2022.04.03 | 70 |
128 | 감사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2.04.03 | 109 |
127 | 민들레꽃 | 프란치스코 | 2022.04.10 | 86 |
126 | 환대는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4.12 | 105 |
125 | 해마다 폈다지는 봄꽃들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4.18 | 96 |
124 | 짧은 인생 | 프란치스코 | 2022.04.19 | 78 |
123 | 약을 지어올 때마다 | 프란치스코 | 2022.04.20 | 86 |
122 | 참으로 난 알 수가 없네 | 프란치스코 | 2022.04.20 | 102 |
121 | 지혜의 눈 | 프란치스코 | 2022.04.20 | 91 |
120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22.04.21 | 100 |
119 | 반갑고 고맙다 | 프란치스코 | 2022.04.26 | 81 |
118 | 전지剪枝의 예술 | 프란치스코 | 2022.04.29 | 80 |
117 | 하느님의 시야로 바라보자 | 프란치스코 | 2022.04.29 | 88 |
116 | 나 다시 태어난다면 | 프란치스코 | 2022.04.30 | 82 |
115 | 참된 삶 | 프란치스코 | 2022.04.30 | 94 |
114 | 문제의 답 | 프란치스코 | 2022.05.03 | 73 |
113 | 나무 사랑 | 프란치스코 | 2022.05.03 | 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