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의 행복
쾌적한
공간
확트인
창밖의 전망
마음에
날개를 달아주네
몸은
작아 미미해도
맘은
하늘에 닿아있다
나무
맨꼭대기
뻐꾸기
하느님 찬미에 여념이 없다
뻐꾹, 뻐꾹
날아가면서도
계속
하느님 찬미하는 구나
2018.6.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12 | 삶의 훈장 | 프란치스코 | 2020.06.26 | 119 |
| 511 | 삶도 죽음도 이럴 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20.03.05 | 119 |
| 510 | 참 믿는 자 | 프란치스코 | 2018.02.02 | 119 |
| 509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8.07.22 | 119 |
| 508 | 하늘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5.11.20 | 119 |
| 507 | 걷기 | 프란치스코 | 2021.10.07 | 118 |
| 506 | 귀가 준비 | 프란치스코 | 2018.11.23 | 118 |
| 505 | 내적순례여정 | 프란치스코 | 2018.04.24 | 118 |
| 504 | 닮고 싶다, 나무야! | 프란치스코 | 2017.03.14 | 118 |
| 503 | 중심 잡기 | 프란치스코 | 2015.10.18 | 118 |
| 502 | 산수유꽃 | 프란치스코 | 2015.03.28 | 118 |
| 501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21.03.11 | 117 |
| 500 | 수선화 예찬 | 프란치스코 | 2020.03.19 | 117 |
| 499 | 죽음을 두러워하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9.09.04 | 117 |
| 498 | 하느님의 얼굴 | 프란치스코 | 2016.03.27 | 117 |
| 497 | 마음 하늘 | 프란치스코 | 2015.09.06 | 117 |
| 496 | 늘 좋고 새로운 | 프란치스코 | 2015.04.02 | 117 |
| 495 | 하늘 | 프란치스코 | 2021.11.07 | 116 |
| 494 | 믿음 | 프란치스코 | 2020.07.14 | 116 |
| 493 | 부활의 봄 | 프란치스코 | 2016.04.05 | 1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