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본다
매일이
새롭다, 좋다
하느님의 얼굴이다
매하늘이
새롭다, 좋다
하느님의 얼굴이다
매일을
매하늘을 바라보며
하느님을 본다
2018.8.5 아침
하느님을 본다
매일이
새롭다, 좋다
하느님의 얼굴이다
매하늘이
새롭다, 좋다
하느님의 얼굴이다
매일을
매하늘을 바라보며
하느님을 본다
2018.8.5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2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15.07.22 | 62 |
111 | 삶은 축제祝祭다 | 프란치스코 | 2015.07.20 | 77 |
110 | 아침 인사 | 프란치스코 | 2015.07.19 | 109 |
109 | 살아갈수록 | 프란치스코 | 2015.07.18 | 74 |
108 | 정자 | 프란치스코 | 2015.07.16 | 65 |
107 | 최고의 환대 | 프란치스코 | 2015.07.15 | 77 |
106 | 삶은 축제다 | 프란치스코 | 2015.07.15 | 178 |
105 | 환대歡待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5.07.14 | 102 |
104 | 능소화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7.13 | 89 |
103 | 축복 | 프란치스코 | 2015.07.12 | 62 |
102 | 꽃으로 살자 | 프란치스코 | 2015.07.08 | 89 |
101 | 모두가 하느님 체험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08 | 71 |
100 | 나무를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7.06 | 99 |
99 | 하늘을 꿈꾸기에 | 프란치스코 | 2015.07.05 | 97 |
98 | 들꽃 野生花의 영성 | 프란치스코 | 2015.07.04 | 64 |
97 | 정자亭子같은 사람 | 프란치스코 | 2015.07.02 | 75 |
96 | 환대 | 프란치스코 | 2015.07.01 | 136 |
95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5.06.30 | 86 |
94 | 내 집무실 | 프란치스코 | 2015.06.30 | 63 |
93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5.06.30 |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