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본다
매일이
새롭다, 좋다
하느님의 얼굴이다
매하늘이
새롭다, 좋다
하느님의 얼굴이다
매일을
매하늘을 바라보며
하느님을 본다
2018.8.5 아침
하느님을 본다
매일이
새롭다, 좋다
하느님의 얼굴이다
매하늘이
새롭다, 좋다
하느님의 얼굴이다
매일을
매하늘을 바라보며
하느님을 본다
2018.8.5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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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 빗소리가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6.26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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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5.06.27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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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 정자亭子같은 사람 | 프란치스코 | 2015.07.02 | 77 |
715 | 들꽃 野生花의 영성 | 프란치스코 | 2015.07.04 | 66 |
714 | 하늘을 꿈꾸기에 | 프란치스코 | 2015.07.05 | 99 |
713 | 나무를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7.06 | 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