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무
고운 잎들
다 떠나 보내고
겨울
冬安居에 들어가
本質로
서있는
孤獨과 沈默
無我, 無念, 無心, 無慾의
텅빈 充滿의
겨울나무가 좋다
2018.11.12
겨울나무
고운 잎들
다 떠나 보내고
겨울
冬安居에 들어가
本質로
서있는
孤獨과 沈默
無我, 無念, 無心, 無慾의
텅빈 充滿의
겨울나무가 좋다
2018.11.1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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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 사과 | 프란치스코 | 2020.06.25 | 84 |
609 | 땅을 지키는 것이 우리를 지키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21.03.11 | 84 |
608 | 별 | 프란치스코 | 2021.06.24 | 84 |
607 | 오, 하느님 한 분 밖에 | 프란치스코 | 2021.10.07 | 84 |
606 | 나 다시 태어난다면 | 프란치스코 | 2022.04.30 | 84 |
605 | 날마다 휴가이자 순례 | 프란치스코 | 2022.06.03 |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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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 찬미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8.07.03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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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 정주의 불암산도 | 프란치스코 | 2019.07.21 | 85 |
597 | 참 외롭겠다 | 프란치스코 | 2021.05.13 | 85 |
596 |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06.02 | 85 |
595 | 삶의 기쁨, 삶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21.06.04 | 85 |
594 | 가을인생 | 프란치스코 | 2021.08.19 | 85 |
593 | 천복天福 | 프란치스코 | 2023.07.26 | 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