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으로 빛나는
세월 흘러
나이들어도
나뭇잎은 늘 푸르다
정신 역시 늘 푸르다
푸르름으로 빛나는
희망이요 사랑이요 믿음이다
2019.3.20 아침
푸르름으로 빛나는
세월 흘러
나이들어도
나뭇잎은 늘 푸르다
정신 역시 늘 푸르다
푸르름으로 빛나는
희망이요 사랑이요 믿음이다
2019.3.20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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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 마음 | 프란치스코 | 2015.09.15 | 99 |
450 | 당신이 나찾아도 | 프란치스코 | 2016.04.21 | 99 |
449 | 끊임없는 기도가 회개가 용서가 자비가 답이다 2 | 프란치스코 | 2019.03.25 | 99 |
448 | 나도 그렇다 1 | 프란치스코 | 2019.07.12 | 99 |
447 | 당신이 바로 그러하다 -행복 예찬- | 프란치스코 | 2020.05.10 | 99 |
446 | 하루하루의 삶 | 프란치스코 | 2020.06.21 | 99 |
445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7.06 | 99 |
444 | 내 영혼 | 프란치스코 | 2023.06.06 | 99 |
443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5.06.30 | 100 |
442 | 봄의 전령사傳令使 | 프란치스코 | 2019.02.28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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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 나무 | 프란치스코 | 2020.05.29 | 100 |
439 |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2.06.26 | 100 |
438 | 별을 다는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3.06.08 | 100 |
437 | 흰 사랑 활짝 열어 | 프란치스코 | 2015.06.27 | 101 |
436 | 환대는 저렇게 하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28 | 101 |
435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16.04.24 | 101 |
434 | 하늘은, 하느님은 | 프란치스코 | 2016.12.19 | 101 |
433 | 이 행복에 사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