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둡다 탓하지 않는다
세상 어둡다 탓하지 않는다
나부터
빛되어, 꽃되어 산다
흐린 날씨
봄되자
활짝 피어난 샛노란 수선화 몇송이
아침이 환하다
세상이 환하다
2019.3.31 아침
세상 어둡다 탓하지 않는다
세상 어둡다 탓하지 않는다
나부터
빛되어, 꽃되어 산다
흐린 날씨
봄되자
활짝 피어난 샛노란 수선화 몇송이
아침이 환하다
세상이 환하다
2019.3.31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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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 하느님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5.03.14 | 160 |
711 | 하느님의 등불 | 프란치스코 | 2015.10.28 | 175 |
710 | 하느님의 두 젖가슴 | 프란치스코 | 2015.12.21 | 264 |
709 | 하느님의 나라 | 프란치스코 | 2023.05.20 | 130 |
708 | 하느님의 나라 | 프란치스코 | 2023.06.08 | 82 |
707 | 하느님의 관상觀想 | 프란치스코 | 2016.04.21 | 104 |
706 | 하느님의 강론 | 프란치스코 | 2015.08.21 | 75 |
705 | 하느님을 본다 | 프란치스코 | 2018.08.05 | 142 |
704 | 하느님은 좋으시겠다 | 프란치스코 | 2015.09.14 | 143 |
703 | 하느님만으로 행복하기에 | 프란치스코 | 2015.04.18 | 104 |
702 | 하느님 품의 행복한 아기 | 프란치스코 | 2016.03.28 | 150 |
701 | 하느님 품 | 프란치스코 | 2015.05.12 | 112 |
700 | 하느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8.02.12 | 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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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 | 하느님 맞이 | 프란치스코 | 2015.12.08 | 85 |
697 | 하느님 그림, 하느님 시 | 프란치스코 | 2018.09.13 | 159 |
696 |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2.03.13 | 109 |
695 |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2.06.08 | 112 |
694 | 하나뿐인 평생 소원 | 프란치스코 | 2018.11.09 | 122 |
693 | 푸른 솔 | 프란치스코 | 2015.08.03 | 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