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聖人의 삶
낮아질수록
높아지는 겸손으로
영적고공비행靈的高空飛行의
자유로운 삶이다.
채우고 채워도
여전히 비워져
텅 빈 충만의
겸허謙虛한 사랑의 삶이다
2019.10.1 아침
성인聖人의 삶
낮아질수록
높아지는 겸손으로
영적고공비행靈的高空飛行의
자유로운 삶이다.
채우고 채워도
여전히 비워져
텅 빈 충만의
겸허謙虛한 사랑의 삶이다
2019.10.1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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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 향기로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0.06.21 | 74 |
709 | 나무 사랑 | 프란치스코 | 2022.05.03 | 74 |
708 | 자연주의자 | 프란치스코 | 2015.06.06 |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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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8.08 | 75 |
705 | 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5.18 |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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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 문제의 답 | 프란치스코 | 2022.05.03 |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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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15.06.01 | 76 |
698 | 푸른 산 | 프란치스코 | 2015.04.16 | 76 |
697 | 삶 | 프란치스코 | 2015.04.18 | 76 |
696 | 살아갈수록 | 프란치스코 | 2015.07.18 | 76 |
695 | 축복 | 프란치스코 | 2015.08.13 | 76 |
694 | 배경이 되어 살고 싶네 | 프란치스코 | 2015.09.06 | 76 |
693 | 마음도 그러하다 | 프란치스코 | 2017.12.15 | 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