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의 실현
바다가
보고 싶어
강이되어
바다에 갔다가
바다가 되어 돌아왔다
이제
위로는 하늘
안으로는 바다
밖으로는 산이 되어
희망의 하늘이
사랑의 바다가
믿음의 산이 되어
살 수 있게 되었다
아름다운 침묵의 삼위일체 하느님이 되었다
이제 나는!
행복하여라,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
2019.10.24
소원의 실현
바다가
보고 싶어
강이되어
바다에 갔다가
바다가 되어 돌아왔다
이제
위로는 하늘
안으로는 바다
밖으로는 산이 되어
희망의 하늘이
사랑의 바다가
믿음의 산이 되어
살 수 있게 되었다
아름다운 침묵의 삼위일체 하느님이 되었다
이제 나는!
행복하여라,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
2019.10.2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52 | 감사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8.15 | 98 |
351 | 그대로이네! | 프란치스코 | 2015.04.18 | 98 |
350 | 노승과 노목 | 프란치스코 | 2023.10.28 | 97 |
349 | 모든 날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23.10.21 | 97 |
348 | 보라, 높고 멀리 넓게 | 프란치스코 | 2022.05.06 | 97 |
347 | 온전한 삶 | 프란치스코 | 2021.05.03 | 97 |
346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08.10 | 97 |
345 | 내 소원 셋 | 프란치스코 | 2018.01.16 | 97 |
344 | 자유의 아이들 | 프란치스코 | 2015.08.13 | 97 |
343 | 하늘을 꿈꾸기에 | 프란치스코 | 2015.07.05 | 97 |
342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5.06.09 | 97 |
341 | 무궁화 꽃나무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3.07.16 | 96 |
340 |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5.08 | 96 |
339 | 참된 삶 | 프란치스코 | 2022.04.30 | 96 |
338 | 해마다 폈다지는 봄꽃들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4.18 | 96 |
337 | 파스카의 삶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6 |
336 | 정주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7.04 | 96 |
335 | 주님의 여전사女戰士 어머니들 | 프란치스코 | 2020.06.24 | 96 |
334 | 당신 곁에 서면 | 프란치스코 | 2020.06.10 | 96 |
333 | 당신 향기 | 프란치스코 | 2020.06.02 | 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