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 예찬
알았다!
놀랍다!
일편단심一片丹心
하늘 사랑만으로
밤의 어둠을, 두려움을, 추위를, 외로움을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한 수선화임을!
2020.3.19
수선화 예찬
알았다!
놀랍다!
일편단심一片丹心
하늘 사랑만으로
밤의 어둠을, 두려움을, 추위를, 외로움을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한 수선화임을!
2020.3.19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2 | 눈부신 날에는 | 프란치스코 | 2024.05.09 | 28 |
811 | 나는 누구인가? | 프란치스코 | 2024.05.09 | 29 |
810 | “저요, 저요, 저요!” | 프란치스코 | 2024.05.26 | 39 |
809 | 밤 | 프란치스코 | 2015.06.17 | 42 |
808 | 가로등 | 프란치스코 | 2015.05.23 | 43 |
807 | 산 | 프란치스코 | 2015.05.31 | 43 |
806 | 山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6.01 | 43 |
805 | 우리는 山 | 프란치스코 | 2015.06.05 | 46 |
804 | 파스카의 기쁨 | 프란치스코 | 2015.06.02 | 47 |
803 | 아침 | 프란치스코 | 2015.05.27 | 48 |
802 | 하느님 보시니 | 프란치스코 | 2015.05.26 | 49 |
801 | 새 아침 | 프란치스코 | 2015.06.02 | 49 |
800 | 참 좋은 健康비결 | 프란치스코 | 2015.06.05 | 51 |
799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5.06.27 | 52 |
798 | 간원懇願 | 프란치스코 | 2021.08.17 | 52 |
797 | 하늘 길 | 프란치스코 | 2015.05.24 | 53 |
796 | 모두가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6.08 | 53 |
795 | 詩가 찾아 왔다! | 프란치스코 | 2023.11.25 | 53 |
794 | 꽃과 영혼 | 프란치스코 | 2015.06.16 | 54 |
793 | 마음빛 | 프란치스코 | 2015.06.09 | 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