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20.03.19 13:12

수선화 예찬

조회 수 1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선화 예찬

 

 

알았다!

놀랍다!

 

일편단심一片丹心

하늘 사랑만으로

 

밤의 어둠을, 두려움을, 추위를, 외로움을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한 수선화임을!

 

 

2020.3.1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2 내 간절한 소망은 프란치스코 2018.10.23 123
671 내 꿈 프란치스코 2015.04.08 78
670 내 도반 치과의사 프란치스코 2018.08.23 100
669 내 마음 꽃이라면 프란치스코 2015.08.10 175
668 내 마음 빛 프란치스코 2017.01.24 164
667 내 마음은 프란치스코 2023.07.14 92
666 내 보는 건 프란치스코 2015.04.18 66
665 내 사랑하는 당신은 프란치스코 2022.07.08 115
664 내 삶의 궁극 목표 프란치스코 2016.03.26 158
663 내 소망所望 단 하나 프란치스코 2017.01.05 124
662 내 소원 셋 프란치스코 2018.01.16 99
661 내 여길 놔두고 프란치스코 2017.04.22 144
660 내 영혼 프란치스코 2023.06.06 99
659 내 영혼 프란치스코 2023.06.14 93
658 내 운명을 사랑하라 프란치스코 2015.06.08 469
657 내 운명이자 사랑 프란치스코 2018.09.14 83
656 내 집무실 프란치스코 2015.06.30 65
655 내가 문제이자 답이다 프란치스코 2021.12.01 191
654 내적 명령 프란치스코 2019.10.24 177
653 내적순례여정 프란치스코 2018.04.24 118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