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강론 은총
매일
사막을 옥토沃土로
바꾸는
생명수生命水
샘솟는
오아시스와 같은
치유治癒하고 구원救援하는
기적같은
강론의 은총恩寵
2020.4.28
매일 강론 은총
매일
사막을 옥토沃土로
바꾸는
생명수生命水
샘솟는
오아시스와 같은
치유治癒하고 구원救援하는
기적같은
강론의 은총恩寵
2020.4.2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2 | 지혜의 눈 | 프란치스코 | 2022.04.20 | 93 |
691 | 참으로 난 알 수가 없네 | 프란치스코 | 2022.04.20 | 104 |
690 | 약을 지어올 때마다 | 프란치스코 | 2022.04.20 | 88 |
689 | 짧은 인생 | 프란치스코 | 2022.04.19 | 80 |
688 | 해마다 폈다지는 봄꽃들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4.18 | 98 |
687 | 환대는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4.12 | 107 |
686 | 민들레꽃 | 프란치스코 | 2022.04.10 | 88 |
685 | 감사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2.04.03 | 111 |
684 | 참 기쁨 | 프란치스코 | 2022.04.03 | 72 |
683 | 초록빛 생명의 옷 | 프란치스코 | 2022.03.27 | 93 |
682 |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2.03.13 | 111 |
681 | 애기봉 | 프란치스코 | 2021.12.28 | 224 |
680 | 동안거 | 프란치스코 | 2021.12.13 | 245 |
679 | 2022년 새해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12.12 | 235 |
678 | 하늘과 바다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58 |
677 | 내가 문제이자 답이다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91 |
676 | 가을 인생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19 |
675 | 노년 인생 | 프란치스코 | 2021.11.10 | 166 |
674 | 노년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21.11.08 | 166 |
673 | 하늘 | 프란치스코 | 2021.11.07 | 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