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의 빛
빛이 없으니
사진이 어둡다
은총이 없으니
삶이 어둡다
2020.5.3
은총의 빛
빛이 없으니
사진이 어둡다
은총이 없으니
삶이 어둡다
2020.5.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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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 평화의 사람 | 프란치스코 | 2015.05.26 | 90 |
551 | 생명의 보석들 | 프란치스코 | 2015.08.31 | 90 |
550 | 봄님과 함께 | 프란치스코 | 2016.03.13 | 90 |
549 | 당신을 바라보듯 숨쉬듯 | 프란치스코 | 2016.03.23 | 90 |
548 | 영혼靈魂의 속옷은 | 프란치스코 | 2018.09.13 | 90 |
547 | 조각彫刻 | 프란치스코 | 2018.02.15 | 90 |
546 | 달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19.07.27 | 90 |
545 | 성인聖人의 삶 | 프란치스코 | 2019.10.01 | 90 |
544 | 하늘 사랑만으로 행복한 | 프란치스코 | 2020.06.02 | 90 |
543 | 은총의 선물 | 프란치스코 | 2020.06.03 | 90 |
542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06.16 | 90 |
541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22.06.03 | 90 |
540 | 새벽마다 눈뜨면 | 프란치스코 | 2018.03.16 | 91 |
539 | 하늘 사랑만으로 행복하기에 | 프란치스코 | 2019.03.28 | 91 |
538 | 믿음 | 프란치스코 | 2019.07.19 | 91 |
537 | 무아無我의 사랑으로 피어난 진아眞我의 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6.22 | 91 |
536 | 꽃잎이, 꽃별이 | 프란치스코 | 2021.04.22 | 91 |
535 | 초록빛 생명의 옷 | 프란치스코 | 2022.03.27 | 91 |
534 | 지혜의 눈 | 프란치스코 | 2022.04.20 | 91 |
533 | 단비같은 기도 | 프란치스코 | 2022.05.26 | 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