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Home / 수도생활 / 묵상 / 시

CATEGORY

Home 수도생활 묵상 시

✔ 뷰어로 보기

2020.05.11 07:32

강복

프란치스코

조회 수 8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강복

사제는

하느님 축복의 통로

강복을 통해

깨끗이

비워지는

축복의 통로다

2020.5.11

Prev 강론 쓰기 강론 쓰기 2021.08.30by 프란치스코 개나리 Next 개나리 2018.04.03by 프란치스코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No Image 23Nov
by 프란치스코
2015/11/23 by 프란치스코
Views 200

간원懇願
No Image 09Jul
by 프란치스코
2020/07/09 by 프란치스코
Views 123

간원懇願
No Image 17Aug
by 프란치스코
2021/08/17 by 프란치스코
Views 52

간원懇願
No Image 28Jun
by 프란치스코
2022/06/28 by 프란치스코
Views 124

감격의 고백
No Image 15Aug
by 프란치스코
2015/08/15 by 프란치스코
Views 100

감사 고백
No Image 03Apr
by 프란치스코
2022/04/03 by 프란치스코
Views 111

감사의 고백
No Image 30Jan
by 프란치스코
2018/01/30 by 프란치스코
Views 106

감상感想과 관상觀想
No Image 12Jun
by 프란치스코
2021/06/12 by 프란치스코
Views 90

강같은 마음, 바위같은 마음
No Image 30Aug
by 프란치스코
2021/08/30 by 프란치스코
Views 240

강론 쓰기
No Image 11May
by 프란치스코
2020/05/11 by 프란치스코
Views 85

강복
No Image 03Apr
by 프란치스코
2018/04/03 by 프란치스코
Views 67

개나리
No Image 03Apr
by 프란치스코
2015/04/03 by 프란치스코
Views 168

개안開眼
No Image 24Oct
by 프란치스코
2019/10/24 by 프란치스코
Views 149

개탄慨嘆하다
No Image 12Apr
by 프란치스코
2020/04/12 by 프란치스코
Views 63

거기가 자리다
No Image 08Oct
by 프란치스코
2015/10/08 by 프란치스코
Views 157

거대한 겸손
No Image 26May
by 프란치스코
2020/05/26 by 프란치스코
Views 96

거대한 산山도
No Image 18Aug
by 프란치스코
2015/08/18 by 프란치스코
Views 101

거수경례
No Image 06May
by 프란치스코
2021/05/06 by 프란치스코
Views 76

건강비결
No Image 07Oct
by 프란치스코
2021/10/07 by 프란치스코
Views 118

걷기
No Image 31Dec
by 프란치스코
2017/12/31 by 프란치스코
Views 109

걷기가 답이다

쓰기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