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함께
날마다
길이신
주님과 함께
하늘길을
걸으며
영감을 얻는다
새솟는 기쁨
꽃처럼
피어나는 기쁨이다
어제도 오늘도
그랬고
내일도 그러할 거다
2020.5.14
주님과 함께
날마다
길이신
주님과 함께
하늘길을
걸으며
영감을 얻는다
새솟는 기쁨
꽃처럼
피어나는 기쁨이다
어제도 오늘도
그랬고
내일도 그러할 거다
2020.5.1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2 | 2022년 새해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12.12 | 235 |
811 | CCTV | 프란치스코 | 2015.05.29 | 72 |
810 | ‘고을드 보이Gold boy’, 노년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09.04 | 178 |
809 | ‘영혼의 꽃’으로 살라고 | 프란치스코 | 2015.07.30 | 88 |
808 | “나도 여기 있어요!” | 프란치스코 | 2015.08.16 | 216 |
807 | “나를 닮아라!”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48 |
806 | “붕어빵 4개 천원!” | 프란치스코 | 2019.10.08 | 150 |
805 | “와서 보고 배우라!” | 프란치스코 | 2015.09.19 | 145 |
804 | “저요, 저요, 저요!” | 프란치스코 | 2024.05.26 | 39 |
803 | 山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6.01 | 43 |
802 | 詩가 찾아 왔네! | 프란치스코 | 2023.11.26 | 62 |
801 | 詩가 찾아 왔다! | 프란치스코 | 2023.11.25 | 53 |
800 | 가가이 봐야 예쁘다 | 프란치스코 | 2018.09.05 | 179 |
799 | 가로등 | 프란치스코 | 2015.05.23 | 43 |
798 | 가만히 바라보며 기다려라 | 프란치스코 | 2017.06.14 | 122 |
797 | 가을 꿈 | 프란치스코 | 2015.10.13 | 182 |
796 | 가을 인생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19 |
795 | 가을의 소리 | 프란치스코 | 2022.08.30 | 140 |
794 | 가을인생 | 프란치스코 | 2016.09.19 | 141 |
793 | 가을인생 | 프란치스코 | 2021.08.19 | 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