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의 선물
매일
강론 쓰고 났을 때 마다
어머님 말씀이
생각난다
“내가 어찌 이런 아들을 두었지!”
언젠가
어머니
나에게 하신 말씀이다
나도
강론을 쓰고 났을 때 마다
“내가 어찌 이런 강론을 쓸 수 있었지!”
감탄한다
오,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순전히 당신 은총의 선물이옵니다
2020.6.3. 새벽
은총의 선물
매일
강론 쓰고 났을 때 마다
어머님 말씀이
생각난다
“내가 어찌 이런 아들을 두었지!”
언젠가
어머니
나에게 하신 말씀이다
나도
강론을 쓰고 났을 때 마다
“내가 어찌 이런 강론을 쓸 수 있었지!”
감탄한다
오,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순전히 당신 은총의 선물이옵니다
2020.6.3. 새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72 | 내 소망所望 단 하나 | 프란치스코 | 2017.01.05 | 124 |
271 | 하나뿐인 평생 소원 | 프란치스코 | 2018.11.09 | 124 |
270 | 향기 가득한 마음 항아리가 되었으면 | 프란치스코 | 2019.04.16 | 124 |
269 | 영혼의 양 날개 -찬미와 감사- | 프란치스코 | 2019.07.21 | 124 |
268 | 보석 줍기 | 프란치스코 | 2019.08.22 | 124 |
267 | 치열한 삶 | 프란치스코 | 2019.09.14 | 124 |
266 | 감격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2.06.28 | 124 |
265 | 파스카의 삶 | 프란치스코 | 2019.04.11 | 125 |
264 | 관상가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10.12 | 125 |
263 | 평생휴가 | 프란치스코 | 2015.08.26 | 126 |
262 | 늘 거기 그 자리 | 프란치스코 | 2015.10.20 | 126 |
261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18.03.31 | 126 |
260 | 순수와 열정 | 프란치스코 | 2019.05.16 | 126 |
259 | 맛 | 프란치스코 | 2021.10.11 | 126 |
258 | 꽃처럼, 별처럼 | 프란치스코 | 2023.05.09 | 126 |
257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28 | 127 |
256 | 기도할 때 | 프란치스코 | 2015.08.04 | 127 |
255 |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15.03.16 | 128 |
254 | 꿈의 實現 | 프란치스코 | 2015.03.18 | 128 |
253 | 하늘 사랑만으로 행복해 | 프란치스코 | 2015.09.02 | 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