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20.06.03 08:18

성찰省察

조회 수 8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성찰省察

 

 

세월 흘러

나이들어 갈수록

마음도

시야도

사랑도 

 

커지고

깊어지고

넓어져야하는 데

 

작아지고

얕아지고

좁아지지는 않는지 성찰省察할 일이다

 

 

2020.6.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2 미사典禮의 아름다움 프란치스코 2015.06.08 105
391 향기로운 당신 프란치스코 2015.06.24 105
390 동안거冬安居의 겨울나무들 프란치스코 2016.12.16 105
389 엄동嚴冬 추위 견뎌냈기에 프란치스코 2018.03.25 105
388 주님, 당신이십니다! 프란치스코 2019.02.14 105
387 환대는 꽃처럼 프란치스코 2022.04.12 105
386 어머니의 눈물 프란치스코 2022.06.06 105
385 소원 프란치스코 2022.08.29 105
384 별밭이 되었네 프란치스코 2023.06.14 105
383 산이 되고 싶다 프란치스코 2024.03.06 105
382 자유 프란치스코 2015.10.24 106
381 복음 프란치스코 2019.10.16 106
380 수선화 프란치스코 2020.03.10 106
379 늘 푸른 나무 프란치스코 2020.05.27 106
378 마음 프란치스코 2020.07.14 106
377 능소화꽃 프란치스코 2021.07.21 106
376 파스카의 꽃 프란치스코 2022.07.12 106
375 넉넉하고 푸근한 생명의 품 프란치스코 2023.06.01 106
374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프란치스코 2015.08.04 107
373 영원한 현존現存 프란치스코 2016.02.12 107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