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
가난한
광야
텅 빈 충만의
광야로
나 살고 싶다
임과 함께
광야
가난한
광야
텅 빈 충만의
광야로
나 살고 싶다
임과 함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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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참된 겸손 | 프란치스코 | 2023.12.30 | 242 |
11 | 봄꿈 | 프란치스코 | 2024.02.09 | 91 |
10 | 산(山)과 강(江) | 프란치스코 | 2024.03.05 | 75 |
9 | 산이 되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24.03.06 | 103 |
8 | 어디에나 좋은 임 계시기에 | 프란치스코 | 2024.04.01 | 66 |
7 | 주님 | 프란치스코 | 2024.04.04 | 68 |
6 | 파스카의 봄 | 프란치스코 | 2024.04.07 | 96 |
5 | 배경(背景)을 가리지 말자 | 프란치스코 | 2024.04.23 | 80 |
4 | 눈부신 날에는 | 프란치스코 | 2024.05.09 | 26 |
3 | 나는 누구인가? | 프란치스코 | 2024.05.09 | 27 |
2 | 순간이 영원이요 구원이다 | 프란치스코 | 2024.05.10 | 84 |
1 | “저요, 저요, 저요!” | 프란치스코 | 2024.05.26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