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자 하나
입춘立春
지나도
몹시 춥다
봄속에
있는
겨울
겨울속에
있는
봄이다
선善속에
있는
악惡
악惡속에
있는
선善이다
아벨안에
있는
카인
카인안에
있는
아벨이다
둘이자 하나
둘은
결코 분리分離할 수 있는게 아니다
공존共存의
조화와
평화다
2021.2.17
둘이자 하나
입춘立春
지나도
몹시 춥다
봄속에
있는
겨울
겨울속에
있는
봄이다
선善속에
있는
악惡
악惡속에
있는
선善이다
아벨안에
있는
카인
카인안에
있는
아벨이다
둘이자 하나
둘은
결코 분리分離할 수 있는게 아니다
공존共存의
조화와
평화다
2021.2.17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12 | 눈부신 날에는 | 프란치스코 | 2024.05.09 | 28 |
811 | 나는 누구인가? | 프란치스코 | 2024.05.09 | 29 |
810 | “저요, 저요, 저요!” | 프란치스코 | 2024.05.26 | 39 |
809 | 밤 | 프란치스코 | 2015.06.17 | 42 |
808 | 가로등 | 프란치스코 | 2015.05.23 | 43 |
807 | 산 | 프란치스코 | 2015.05.31 | 43 |
806 | 山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6.01 | 43 |
805 | 우리는 山 | 프란치스코 | 2015.06.05 | 46 |
804 | 파스카의 기쁨 | 프란치스코 | 2015.06.02 | 47 |
803 | 아침 | 프란치스코 | 2015.05.27 | 48 |
802 | 하느님 보시니 | 프란치스코 | 2015.05.26 | 49 |
801 | 새 아침 | 프란치스코 | 2015.06.02 | 49 |
800 | 참 좋은 健康비결 | 프란치스코 | 2015.06.05 | 51 |
799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5.06.27 | 52 |
798 | 간원懇願 | 프란치스코 | 2021.08.17 | 52 |
797 | 하늘 길 | 프란치스코 | 2015.05.24 | 53 |
796 | 모두가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6.08 | 53 |
795 | 詩가 찾아 왔다! | 프란치스코 | 2023.11.25 | 53 |
794 | 꽃과 영혼 | 프란치스코 | 2015.06.16 | 54 |
793 | 마음빛 | 프란치스코 | 2015.06.09 | 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