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자 하나
입춘立春
지나도
몹시 춥다
봄속에
있는
겨울
겨울속에
있는
봄이다
선善속에
있는
악惡
악惡속에
있는
선善이다
아벨안에
있는
카인
카인안에
있는
아벨이다
둘이자 하나
둘은
결코 분리分離할 수 있는게 아니다
공존共存의
조화와
평화다
2021.2.17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72 | 얼마나 낮게 높이 | 프란치스코 | 2016.03.27 | 86 |
| 471 | 얼굴 | 프란치스코 | 2020.05.18 | 88 |
| 470 | 어머니의 품 | 프란치스코 | 2019.04.24 | 149 |
| 469 | 어머니의 눈물 | 프란치스코 | 2022.06.06 | 107 |
| 468 | 어머니 | 프란치스코 | 2018.03.12 | 98 |
| 467 | 어디에나 좋은 임 계시기에 | 프란치스코 | 2024.04.01 | 68 |
| 466 | 어, 시든 꽃도 | 프란치스코 | 2015.03.18 | 272 |
| 465 | 양면성 | 프란치스코 | 2015.09.15 | 109 |
| 464 | 약을 지어올 때마다 | 프란치스코 | 2022.04.20 | 86 |
| 463 | 야생화 달맞이꽃 영성-구도자의 모범 - | 프란치스코 | 2019.08.20 | 138 |
| 462 | 애기봉 | 프란치스코 | 2021.12.28 | 222 |
| 461 | 애기똥풀꽃 | 프란치스코 | 2021.04.29 | 79 |
| 460 | 앞길이 환하다 | 프란치스코 | 2019.03.22 | 62 |
| 459 | 아침 인사 | 프란치스코 | 2015.07.19 | 109 |
| 458 | 아침 노을 | 프란치스코 | 2015.12.07 | 141 |
| 457 | 아침 | 프란치스코 | 2015.05.27 | 46 |
| 456 | 아침 | 프란치스코 | 2020.05.15 | 65 |
| 455 | 아침 | 프란치스코 | 2021.09.23 | 95 |
| 454 | 아름다움 | 프란치스코 | 2020.05.21 | 77 |
| 453 | 아름다운 삶, 사랑스런 삶 | 프란치스코 | 2020.05.02 | 6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