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그분은
늘
거기 그 자리에서
하늘을
담고 사는
호수湖水같은 분이시다
2021.6.2.아침
소원
그분은
늘
거기 그 자리에서
하늘을
담고 사는
호수湖水같은 분이시다
2021.6.2.아침
눈부신 날에는
나는 누구인가?
“저요, 저요, 저요!”
밤
가로등
산
山의 고백
우리는 山
파스카의 기쁨
아침
하느님 보시니
새 아침
참 좋은 健康비결
소원
간원懇願
하늘 길
모두가 좋다
꽃과 영혼
마음빛
詩가 찾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