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新聞과 강론講論
성경은
신문읽듯이
신문은
성경읽듯이
아침마다
산책길 신문 없이 비어있는 우체통
참 아쉽다
우체통에 신문 넣듯이
새벽 일찍
홈페이지 우체통에 매일 강론을 넣는다
2021.8.30.
신문新聞과 강론講論
성경은
신문읽듯이
신문은
성경읽듯이
아침마다
산책길 신문 없이 비어있는 우체통
참 아쉽다
우체통에 신문 넣듯이
새벽 일찍
홈페이지 우체통에 매일 강론을 넣는다
2021.8.3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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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 하느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8.02.12 | 110 |
451 | 내적자유 | 프란치스코 | 2016.03.26 | 110 |
450 | 자유 | 프란치스코 | 2015.09.17 | 110 |
449 | 매일 강론 | 프란치스코 | 2021.09.04 | 109 |
448 | 영적 삶의 원리 -등정登頂의 여정- | 프란치스코 | 2020.06.02 | 109 |
447 | 하늘의 말씀 | 프란치스코 | 2020.03.05 | 109 |
446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10.20 | 109 |
445 | 운명 | 프란치스코 | 2019.04.06 | 109 |
444 | 비움이 답이다 | 프란치스코 | 2018.01.14 | 109 |
443 | 걷기가 답이다 | 프란치스코 | 2017.12.31 | 109 |
442 |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07.19 | 109 |
441 | 영원한 현존現存 | 프란치스코 | 2016.02.12 | 109 |
440 |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15.08.04 | 109 |
439 | 넉넉하고 푸근한 생명의 품 | 프란치스코 | 2023.06.01 | 108 |
438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2.07.12 | 108 |
437 | 능소화꽃 | 프란치스코 | 2021.07.21 | 108 |
436 | 마음 | 프란치스코 | 2020.07.14 | 108 |
435 | 늘 푸른 나무 | 프란치스코 | 2020.05.27 | 108 |
434 |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20.03.10 | 108 |
433 | 복음 | 프란치스코 | 2019.10.16 | 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