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新聞과 강론講論
성경은
신문읽듯이
신문은
성경읽듯이
아침마다
산책길 신문 없이 비어있는 우체통
참 아쉽다
우체통에 신문 넣듯이
새벽 일찍
홈페이지 우체통에 매일 강론을 넣는다
2021.8.30.
신문新聞과 강론講論
성경은
신문읽듯이
신문은
성경읽듯이
아침마다
산책길 신문 없이 비어있는 우체통
참 아쉽다
우체통에 신문 넣듯이
새벽 일찍
홈페이지 우체통에 매일 강론을 넣는다
2021.8.3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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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1 | 천사의 나팔꽃 | 프란치스코 | 2015.08.20 | 148755 |
670 | 진정한 영적 삶 | 프란치스코 | 2015.08.20 | 81 |
669 | 하느님의 강론 | 프란치스코 | 2015.08.21 | 75 |
668 | 삭발削髮 | 프란치스코 | 2015.08.22 | 81 |
667 | 하늘 | 프란치스코 | 2015.08.23 | 77 |
666 | 평생휴가 | 프란치스코 | 2015.08.26 | 124 |
665 | 너무나 예쁜 | 프란치스코 | 2015.08.27 | 94 |
664 | 하늘 그림 감상 | 프란치스코 | 2015.08.28 | 250 |
663 | 열매는 더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8.29 | 76 |
662 | 생명의 보석들 | 프란치스코 | 2015.08.31 | 90 |
661 | 호박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9.01 | 252 |
660 | 하늘을 담고 살자 | 프란치스코 | 2015.09.02 | 87 |
659 | 하늘 사랑만으로 행복해 | 프란치스코 | 2015.09.02 | 126 |
658 | 공간으로 살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15.09.03 | 84 |
657 | 한결같은 산山 | 프란치스코 | 2015.09.05 | 84 |
656 | 배경이 되어 살고 싶네 | 프란치스코 | 2015.09.06 | 74 |
655 | 마음 하늘 | 프란치스코 | 2015.09.06 | 115 |
654 | 구름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 프란치스코 | 2015.09.10 | 290 |
653 | 땅이 하늘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9.11 | 120 |
652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5.09.11 | 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