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그렇다
크다
장하다
기품있다
하늘 높이 자랐다
12년전
심은 작은 묘목의 가로수
메타세콰이어 나무들
사람도 똑같다
세월 흘러
하느님께
높이 가까워질수록
크다
장하다
기품있다
너가 그렇다
2021.9.1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72 | 젊음의 나뭇잎들 다 진 자리 | 프란치스코 | 2015.11.08 | 190 |
| 571 | 절망은 없다 | 프란치스코 | 2019.12.18 | 132 |
| 570 | 전지剪枝의 예술 | 프란치스코 | 2022.04.29 | 82 |
| 569 | 저마다 고운 얼굴 내밀고 | 프란치스코 | 2017.05.25 | 97 |
| 568 | 잠잠하라 | 프란치스코 | 2023.05.13 | 111 |
| 567 | 작은 소망 | 프란치스코 | 2017.12.14 | 67 |
| 566 | 작은 봄꽃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17.03.23 | 219 |
| 565 | 자유인 | 프란치스코 | 2015.06.23 | 58 |
| 564 | 자유인 | 프란치스코 | 2015.05.19 | 65 |
| 563 | 자유인 | 프란치스코 | 2017.07.01 | 166 |
| 562 | 자유의 아이들 | 프란치스코 | 2015.08.13 | 99 |
| 561 | 자유가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7.01.13 | 136 |
| 560 | 자유 | 프란치스코 | 2015.09.17 | 110 |
| 559 | 자유 | 프란치스코 | 2015.10.24 | 108 |
| 558 | 자연주의자 | 프란치스코 | 2015.06.06 | 75 |
| 557 | 자연인自然人인 내가 좋다 | 프란치스코 | 2020.03.21 | 120 |
| 556 | 자아초월의 여정 | 프란치스코 | 2020.05.19 | 85 |
| 555 | 자리 탓하지 않는다 | 프란치스코 | 2019.03.12 | 103 |
| 554 | 자랑 다섯 | 프란치스코 | 2016.04.12 | 74 |
| 553 | 자귀나무꽃 | 프란치스코 | 2023.06.19 | 13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