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삶은 깊이다
삶은 무게다
삶은 신비다
살아갈수록 깊어지는
가벼워져 무거워지는
신비로운 삶이면 좋겠다.
삶이 없는, 삶이 빠진
글이나 말, 강론은
힘이 없다. 공허하다.
2015.4.17.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12 | 천사의 나팔꽃 | 프란치스코 | 2015.08.20 | 148780 |
| 811 | 광야 | 프란치스코 | 2015.01.14 | 601 |
| 810 | 여백의 미美-겨울 풍경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16.01.07 | 505 |
| 809 | 내 운명을 사랑하라 | 프란치스코 | 2015.06.08 | 467 |
| 808 | 나 예수님 배경이 되어 드리면 | 프란치스코 | 2015.05.17 | 343 |
| 807 | 외딴곳 | 프란치스코 | 2023.02.09 | 335 |
| 806 | 하늘 나라 | 프란치스코 | 2022.09.18 | 300 |
| 805 | 구름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 프란치스코 | 2015.09.10 | 290 |
| 804 | 복된 잠 | 프란치스코 | 2022.11.13 | 281 |
| 803 | 수도자의 삶 | 프란치스코 | 2017.03.22 | 273 |
| 802 | 사랑은 이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16.04.14 | 272 |
| 801 | 어, 시든 꽃도 | 프란치스코 | 2015.03.18 | 272 |
| 800 | 여여한 삶2 | 프란치스코 | 2019.11.07 | 264 |
| 799 | 하느님의 두 젖가슴 | 프란치스코 | 2015.12.21 | 264 |
| 798 | 삼위일체 -기도, 식사, 독서- | 프란치스코 | 2022.07.16 | 260 |
| 797 | 영원한 삶 | 프란치스코 | 2015.06.03 | 259 |
| 796 | 호박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9.01 | 252 |
| 795 | 수도원 예수 성심상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23.02.09 | 250 |
| 794 | 하늘 그림 감상 | 프란치스코 | 2015.08.28 | 250 |
| 793 | 동안거 | 프란치스코 | 2021.12.13 | 243 |
